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
키라 테마리'''
[image]괴짜 마법소녀.
평소에는 멍하니 있어서 주변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하지만 문학적 소양이 뛰어나서 스스로 붓을 들고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소꿉친구인 코마치 미쿠라와 말이 잘 통해서 그녀와 함께 역사 연구부에 소속되어 있다.
2. 성능
'''속성''':
[image] 아쿠아
'''타입''': 서포트
'''MP 수급''': 공격 120%, 방어 100%
'''스테이터스'''
★3: HP 15,788 (+7%), ATK 4,263 (+4%), DEF 4,378 (+4%)
★4: HP 20,776 (+8%), ATK 6,156 (+5%), DEF 5,762 (+5%)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4: Accele +6%, Blast +4%, Charge +6%
★5: Accele +7%, Blast +5%, Charge +7%
'''커넥트''': 함께 새로운 장에
★3
효과 1: 공격력 UP [30%]
효과 2: Accele MP UP [40%]
★4
효과 1: 공격력 UP [30%]
효과 2: Accele MP UP [40%]
'''마기아''': 병사들이 꿈의 흔적
★3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데미지 [640%/650%/660%/670%/680%]
효과 2: 확률로 어둠 (목표 1체/2턴) [45%]
효과 3: Accele MP UP (자신/3턴) [15%]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데미지 [680%/690%/700%/710%/720%]
효과 2: 확률로 어둠 (목표 1체/2턴) [55%]
효과 3: Accele MP UP (자신/3턴) [20%]
3. 각성 및 마기아 소재
[image][image]4. 전용 메모리아
4.1. 언제나의 변덕
[image]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HP
| 466
| 1165
|
ATK
| 0
| 0
|
DEF
| 466
| 1165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스킬명
| 리무브 스펠
|
발동 효과
| 적 1체 버프 해제
|
쿨다운
| 15턴
| 13턴
|
"필기 도구가 바뀌어도 뽑아지는 말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가설을 검증하고 싶어서 펜으로 창작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 친구의 말에 따르면, 언제나의 변덕."
5. 작중 행적
5.1. 마법소녀 스토리
- 1화 새로운 일상 #
- 2화 세 사람의 성과 #
- 3화 되찾아야 할 일상 #
5.2. 망각의 율무곡은 영원히 잠들다
같이 역사연구부활동하는 소꿉친구
코마치 미쿠라와 영화감독 지망생
미호노 세이라가 주역으로 출연하는 연극의 스텝으로 참여하면서 카미하마의 과거에 벌어진 사건을 풀어나간다.
6. 코스튬
7. 여담
- 실장 첫 날에 마법소녀 스토리가 공개되지 않고 2부가 개방 된 뒤에야 테마리 마법소녀 스토리를 공개한다는 공지를 떴다.
- 테마리의 마법은 다른 마법소녀와 비교해도 강제력이 강한데 자신이 아무런 생각 없이 말을 하면 그것을 그대로 마법으로 적용해버린다. 테마리의 동복 스토리에서도 이런 점이 나타나는데 '발렌타인 당일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어서 아무런 말도 못하게 되었으며 뒤에 '사실은 농담이었다.'라고 말해버려도 이미 앞에 말한 것이 마법으로 적용되어버려서 철회도 못하는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내가 입에 담은 말이 가끔씩 일종의 강제력을 띄게 돼버리는 것으로 질이 나쁘게도, '''나는 그 마법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다'''
테마리는 강제력이 강한 마법이라서 본인의 마법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제어를 못한다고 한다.
8. 대사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자기소개...입니까? 문학전반, 특히 근대문학을 좋아하고 틈만 있으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앗...이름을 말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키라 테마리입니다
|
자기소개
| 키라 테마리입니다. 코쇼 학사의 2학년, 앗. 고등부입니다. 문학전반을 좋아하고 자주 책을 읽고 있습니다. 소꿉친구인 코마치를 따라서 역사연구부에 들어갔습니다만...역사의 연구는 딱히 하고 있지 않군요
|
강화완료
| 상쾌합니다, 마치 겐지 이야기를 독파했을 때 같아...
|
강화(lv 최대시)
| 기분은 최고조입니다. 새벽녘의 바다를 향해서 뛰어나가고 싶은 기분이군요
|
에피소드 lv 업
| 항상 감사합니다. 응? 제가 감사하는 것이 이상합니까?
|
마력해방 1
| 깃털 펜을 충동구매 했을 때, 코마치가 "지금은 근대문학 모드인 거야?" 라고 물어봤습니다만... 어떻게 알아차린 걸까요?
|
마력해방 2
| 요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수필입니다. 일기인가, 하고 느끼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시작됨으로써 예측 불가능한 재미가 있죠.
|
마력해방 3
| 취미로 소설을 쓴 적은 있습니다만, 소설가라는 직업을 동경했던 적은 없네요. 그냥 좋아하니까 읽거나, 쓰거나 하고 있을 뿐입니다.
|
마기아 lv 업
| 흐음, 마력의 사용법.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마법소녀 각성 1
| 드디어, 마법소녀로서 해나갈 자신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
마법소녀 각성 2
| 과연, 마법소녀는 이렇게 성장하는 것이군요. 픽션 세계의 주민이 된 것 같아서 흥미롭습니다
|
마법소녀 각성 3
| 오오! 여태까지의 나는 대체 뭐였던 걸까 싶을 정도로 사고가 맑아졌습니다! 이것이 뭔가를 깨달은 위인들이 유레카! 나 계시의 순간! 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던 것일까요?
|
로그인 시 (초회)
| 문득 떠오른 김에 "날짜가 바뀌면 바로 그 날의 일기를 쓴다"라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전혀 쓸 것이 없었습니다.
|
로그인 시 (아침)
| 에? 벌써 아침? 제가...언제 잠들었었죠? 아아...소설을 읽고 있었더니 멈출 수 없게 돼서 동틀 음에 픽 하고 잠든 모양입니다.
|
로그인 시 (낮)
| 벌써 점심?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먹고 싶습니다만...... 딱히 제가 지금 밥을 먹지 않아도 지구의 역사에서는 별로 큰 일이 아니죠?
|
로그인 시 (저녁)
| 죄송합니다만, 책방에 잠깐 들렸다가도 되겠습니까? 돌아가면서 전철에서 읽을 책을 학교에 두고 온 바람에...
|
로그인 시 (밤)
| 공부 시간...? 공부는...별로 안 해요...수업 내용도 책으로 읽은 내용들 뿐이고...뭐, 흥미 없는 분야는 전혀 모르지만요
|
로그인 시 (기타)
| 저는 자주 별나다는 소리도 듣고, "뭐~ 그런 편이지~" 하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는 코마치나 미호노도 상당히 이상하죠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슬슬 마녀탐색을 나가도록 할까요. 큐베의 말에 따르면 마녀를 사냥하는 것이 마법소녀의 존재의의, 레종 데트르니까요.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거울의 미궁 깊숙이 숨어있는 마녀... 그녀는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마법소녀의 복제를 곁에 두기로 했을까요
|
마법소녀 탭 1
| 창작을 시작한 것은 독자로서의 흥미로부터 입니다. 스스로 창작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작가의 의도를 진정한 의미로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
마법소녀 탭 2
| 에? 무슨 일이시죠? ...아뇨, 다 읽은 책의 비평의 초안을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에요... 발표할 의향은 없습니다만, 도저히 안 쓸 수 없어서...
|
마법소녀 탭 3
| 이 책 말인가요? 이 책은 학교에 가져와서 역사 연구부의 부실에서 읽을 생각입니다. 저는 문학지, 미호노는 영화잡지를 연구하고 있는 걸로 되어있기에
|
마법소녀 탭 4
| 앗...! 방금 좋은 느낌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붓과 벼루를...! 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만...확실히...보통은 가지고 다니지 않겠군요
|
마법소녀 탭 5
| 교과서에 실려있는 일본문학의 명작은 현대어로 옮긴 것들이 많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소설이라도 원문을 술술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다고요?
|
마법소녀 탭 6
| "미호노는 아무 생각 없이 생각하지만, 정도는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키라는 전부 알고 있으면서 믿을 수 없는 바보 짓을 한다" 코마치의 말입니다.
|
마법소녀 탭 7
| 히이라기 네무의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에는 베테랑 작가가 익명으로 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가의 문장이란 어렸을 때부터 완성되는 것이로군요
|
마법소녀 탭 8
| 코마치는 겁쟁이랍니다. 좀처럼 진심을 전해오질 않아. 저에게 있어서는 그런 부분이 사귀기 쉬운 점이지만요.
|
마법소녀 탭 9
| "아아! 네가 이 증오의 연쇄를 끊어낼 때!" ....응? 무슨 볼일 있으신가요? 아뇨, 모처럼 희극이니까 목소리를 내고 읽어보고 싶어서요
|
'''개인 스토리'''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마이 페이스인 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만...
|
스토리 선택 2
| 아뇨...그냥 좀 해보고 싶어졌을 뿐입니다
|
스토리 선택 3
| 지극히 초보적인 은유라고요
|
스토리 선택 4
| 방금 그 프레이즈, 한 번 더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스토리 선택 5
| 그렇게 난해한 작품? 요는 장대한 공포 이야기입니다
|
스토리 선택 6
| 작가의 강렬한 상티망을 느낄 수 있군요
|
스토리 1장 종료
| 뭐든지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
스토리 2장 종료
| 슬슬 돌아가서 책을 읽고 싶네요...
|
스토리 3장 종료
| ...현실을 소설을 뛰어넘는다, 입니까
|
'''전투'''
|
상황
| 대사
|
개전
|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다음 단락으로!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가경이로군요
|
적에게 스킬 사용
| 퇴장이로군요
|
디스크 선택 1
| 번뜩였습니다
|
디스크 선택 2
| 이런 구성으로
|
디스크 선택 3
| 여기서 복선
|
디스크 선택 4
| 이게 결론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나쁘지 않은 전개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다음 페이지로!
|
공격 1
| 봄은 새벽[A] 일본 수필 문학 "마쿠라노소시"의 첫 구절들.
|
공격 2
| 가을은 해질녘[*A ]
|
공격 3
| 겨울은 이른 아침[*A ]
|
공격 4
| 이쪽도
|
공격 5
| 이어가겠습니다
|
공격 6
| 어떻습니까!?
|
공격 7
| 합!
|
공격 8
| 헙!
|
공격 9
| 끝내겠습니다
|
공격 10
| 야압!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주역 교대입니다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반전입니다
|
마기아 1
| 언어는 마음의 사자,
|
마기아 2
| 차근차근하게...
|
마기아 3
| 하압! 야압!
|
마기아 4
| 이것으로 한 건 낙찰...
|
도플
| 사느냐 죽느냐...
|
데미지 받음
| 큿!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으아악!
|
사망
| 배드 엔딩...입니다...
|
전투 승리 1
| 뒷내용이 준비된 모양이니 이만
|
전투 승리 2
| 그럼 붓을 놓도록 하죠
|
전투 승리 3
| 대단원인 모양이군요
|
'''미사용'''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어라, 모두 어디로 가버린 거죠?
|
미사용 대사 2
| 마음이 맑게 개어, 마치 인류의 인과의 흐름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심상을 빠짐 없이 전할 수 있을만한 표현력을 언젠가...익힐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미사용 대사 3
| 아무래도 마법소녀 여러분이 집결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저도 가는 편이 좋을까요? 사람이 많은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
미사용 대사 4
| 이것이 언어의 힘!
|